Quick Menu

Quick Menu

Quick Menu

피부질환

진료시간

  • 월수목 09:30 ~ 18:30
  • 화금 09:30 ~ 19:00
  • 토요일 09:30 ~ 13:30
  • 점심시간 12:30 ~ 14:00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063-465-4726

닭살

  • 피부질환
  • 닭살
CMS Skin

우둘투둘한 피부 튼살/닭살

매끄러운 피부연출을 방해하는 튼살과 닭살,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

진피내 콜라겐섬유 파괴로 인해 생기는 튼살

튼살(팽창선조, striae distensae)은 임시적으로 피부 면적을 넓히기 위해 피부 아래층에 있는 콜라겐이나 탄력섬유가 파괴되면서 생기게 됩니다. 어느 나이에나 매우 흔하게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 미용적인 문제이지만, 드물게 튼살부위가 헐어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잘 생기는 부위는 피부가 비교적 얇은 부위인 유방, 종아리, 사타구니, 겨드랑이, 배, 엉덩이 등입니다.

튼살, 어떤 모양으로 언제 잘 생기나?

  1. 1
    튼살의 양상
    • 피부에 붉거나 보라색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부위가 약간 가려울 수도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이 점차 옅어집니다.
    • 부위의 피부가 위축되고 잔주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평생 지속됩니다.
    • 종아리, 배, 상완(팔의 위쪽), 겨드랑이 등 거의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으며, 여자는 주로 가슴, 허벅지, 엉덩이에, 남자는 어깨, 허벅지, 허리에 잘 나타납니다.
  2. 2
    튼살이 잘 생기는 경우
    • 사춘기에 튼살이 가장 많이 생기며, 주로 다리와 사타구니 부위에 잘 나타나며 9~13세에 특별한 이유 없이 튼살이 생기기도 합니다.
    • 임신기, 특히 임신 말기에 배에 가장 잘 생기고, 가슴, 허벅지에도 잘 나타납니다. 주로 나이가 어리고 초산일수록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급성장시 빠른 성장으로 인해 피부가 근육과 뼈의 성장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사타구니, 팔, 다리 등에 튼살이 생깁니다.
    •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경우, 비만인 경우에도 생길 수 있고, 다이어트로 살을 빼면서 있었던 튼살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남성보다 여성에 2배 더 잘 나타납니다.
    • 쿠싱 증후군이 있는 경우 튼살이 광범위하고 크게 생길 수 있습니다.
    • 전신 스테로이드제 치료시에는 튼살이 광범위하고 크게 생길 수 있고, 바르는 스테로이드제 사용시에는 주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접히는 부위에 튼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그 외 결핵,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을 때, 유전성이 있을 때도 튼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층을 파괴해 튼살 부추기는 부신피질호르몬
튼살이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인 사춘기와 임신기에 생기는 튼살은 각각 성장과 임신에 의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내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생기게 됩니다.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이 급증하게 되면 진피 내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어 피부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튼살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생기는 쿠싱증후군이 있을 때도 튼살이 잘 생기며, 부신피질 호르몬 성분인 스테로이드 제제를 치료제로 사용할 때도 튼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없애기 어려운 튼살, 최대한 흐리게 만들려면?

초기에 붉은 선형으로 복부, 다리, 엉덩이 등에 나타나는 튼살은 시간이 지나면 흰색으로 변하지만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튼살은 아직까지 확실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튼살을 예방, 치료한다며 시중에 나와 있는 크림이나 오일이 많이 있지만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피부 마사지도 효과가 없습니다. 튼살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갑자기 살이 찌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놓치기 쉬운 종아리, 엉덩이, 무릎 등을 포함하여 꼼꼼한 피부 보습관리가 필요합니다. 튼살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기단계에서는 초기에 비해 치료가 어려우므로 초기 단계에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초기에는 혈관성 색소레이저를 이용하고 흰색으로 변한 단계에서는 어븀 야그 레이저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꾸준히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1
    튼살치료
    튼살치료
    치료방법 특징
    혈관레이저 튼살 초기에 붉은 혈관이 분포되어 붉게 보이는 경우 그 모세혈관을 혈관레이저로 제거하여 붉은 기도 없애고 피부재생을 돕는 치료입니다.
    프락셔널 레이저 치료 미세하게 피부를 박피하여 피부재생을 유도하며, 진피층 깊숙이 자극하여 많은 양의 콜라겐과 탄력섬유 재생을 자극합니다.
    미세박피 재생 레이저 튼살로 파인 부위를 재생시켜 흔적을 흐리게 만드는 시술로 프락셔널 레이저, CO2 레이저 등이 있습니다.
    롱펄스(1064nm)
    Nd-YAG(앤디야그) 레이저
    피부 손상 없이 진피층을 자극하여 피부재생을 유도하며 붉은 튼살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IPL 여러 파장을 동시에 주사하므로 튼살 흉터는 물론 튼살 초기의 붉은 기 치료도 가능하며 색소성 질환, 모공치료 등 여러 피부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필링 피부를 미세하게 벗겨 피부재생을 자극하는 시술입니다.
    피부재생치료제 비타민 A 연고는 피부조직을 유지하고 복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튼살이 생기기 시작하는 초기에 0.1% 트레티노인 크림 등의 바르는 약을 사용하면 길이와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는 필링, 레이저 치료 등 피부를 자극하여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시 효과적인 재생을 돕기 위해 피부재생치료연고를 바를 수도 있습니다.

  2. 2
    튼살 치료 간격

    튼살 치료는 상태나 범위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나 보통 1개월 간격으로 최소 5회 이상의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0명중 4명에 나타날 정도로 흔한 닭살(모공각화증)

일명 닭살이라 불리는 모공각화증(keratosis pilaris)은 각질 즉 오래된 피부세포가 정상적으로 탈락하지 못하고 모공을 막아 오돌토돌한 모양으로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인 10명 중 4명에 나타날 정도로 흔한 모공각화증은 미용상 문제 외에 그 자체로 특정 질환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모공각화증은 어떻게 생겼나?

모공마다 오돌토돌하고 끝이 딱딱한 1mm의 작은 구진(피부 표면에 돋아나는 작은 병변)이 있으며, 긁으면 떨어지면서 털이 같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주로 상완(팔 위쪽), 허벅지, 어깨에 많이 생기며, 심한 경우 하완(팔꿈치 아래), 엉덩이 등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은 가려움증이나 통증 등의 특별한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손톱으로 긁다 보면 피부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감염되면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발적), 붓고, 누르면 통증이 있거나 38.5도 이상의 고열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때는 전문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추울 때, 무서울 때 돋는 닭살은?
추울 때나 무서울 때 돋는 닭살은 피부 속 잔털 주변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인체의 일종의 보호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은 왜 생길까?

모공각화증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개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전성이 있는 경우
  • 사춘기 청소년인 경우
  • 비만인 경우
  •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 건조한 날씨(겨울)나 환경에 있는 경우
  • 건성 피부인 경우
  • 반복적으로 때를 세게 미는 경우
  • 샤워를 자주 하는 경우
  • 피부를 자주 세게 긁는 경우
  • 피부가 비늘 모양으로 벗겨지는 선천성 각화이상 질환(어린선)이 있는 경우

모공각화증은 대개 20세까지 심해지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져 정상피부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비타민 A 결핍증 증세인 모낭각질증과 감별 필요
영양결핍 중 비타민 A 결핍이 있는 경우 초기에 야맹증 즉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할 때나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비롯하여 입이나 호흡기, 비뇨생식기 등의 점막에 변화가 생겨 점점 건조해지고 섬모가 소실되면서 세균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피부가 건조해지다 보면 모공각화증과 유사한 모낭각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낭각질증은 모낭 주변에 각질이 형성되는 피부질환입니다.

각질제거와 피부보습으로 관리해야

모공각화증은 확실한 예방법이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 악화를 막고 완화를 위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물치료나 시술치료는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영구적인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며 효과 유지를 원하는 경우 반복 시행하게 됩니다.

  1. 1
    생활관리
    • 미지근한 물에 몸을 불리고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각질을 제거합니다.
    •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관리에 주의합니다.
    •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 피부건조를 막습니다.
    • 피부건조가 심한 경우에는 바세린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옷을 너무 타이트하게 입지 않습니다.
    • 모공각화증 부위를 손으로 긁거나 뜯지 않도록 하며, 계속 자극하면 홍반이나 색소침착이 되어 미용상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2
    약물치료

    증상이 심한 경우 각질연화제, 각질용해제, 5% 살리실산 연고 등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3. 3
    시술치료

    필링 : 각질세포를 제거하여 모공각화증을 완화하고 막힌 모공을 청소하여 피부를 맑게 하는 시술입니다.
    레이저 치료 : 모낭의 각질세포와 털을 제거하여 모공각화증을 완화함과 동시에 홍반과 색소침착도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